…down in bullet points and hope that helps!.. 1. Private dining FTW (5:30PM start perhaps is the best time for dinner on a Friday! Then another customer came…
조용한 분위기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아 황송할 정도였어요~런치메뉴중 젤 저렴한 4.400엔 코스를 선택했는데 고기도 맛있고 생선요리,샐러드,트러플오일을 넣은 양송이스프,성게를 올린 차왕무시,특히 자리에 앉자마자 솥에 올린 밥이 최고로 맛있었어요~쉐프님 점잖으시고 직원들도 깍듯하셔서 어딜가서 이런 대접을 받아보나싶게 기분 좋았습니다~ 구글에서 예약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. 美味しい料理と丁寧なサービスを いただいて 旅行の最高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