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강아지와 함께 이용했습니다. 관광객이 증가해서 이 동네 어디를 가나 사람이 가득 가득 하네요. 테이블이 내부에 2개 야외 3개 밖에 없어 주문 후 좌석이 나기를 기다려야 하지만 친절한 안내로 기다리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. 후르츠샌드위치와 치즈케익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습니다. 음료는 sns용이려나..예쁘네요~^^ 평일에 이용한다면 좀 더 여유 있게 예쁜 카페를 즐길수 있을꺼 같습니다.
Share kitchens are an interesting concept. I visited on a Sunday and it was a burger shop called Cheat Day which had a fantastic burger. One of the few burger shops in Tokyo that I enjoyed and reminds me of really tasty American craft burgers.